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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an
교수님, 철한입니다. ^^
교수님,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요전에 종덕이 형한테 교수님 소식 들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괜찮으신지요? 늘상 날씬한(?) 모습이였는데, 이제 건강도 더 신경 쓰셔서 담에 뵐 때엔 더 건강한 모습을 뵙길 바랍니다. 전 이번 학기 스튜디오 때문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와 있습니다. 여긴 여름이네요. 전 스튜디오 덕택에 가보기 힘든 이곳 저곳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예루살렘... 수요일에 돌아가는데, 돌아가서 며칠 후면 둘째가 나올것 같네요 ^^ 점점 신경쓸 일이 많아지다보니 예전이, T 하던 시절이 더 그리워집니다^^ 좀 더 부지런하면 엽서도 보내고 하면 좋을텐데, 그때나 지금이나 전 늘 게으르군요^^. 그럼 교수님 건강히 지내세요~
2007-03-19
  • 발없는 말은 천리를 간다더니...좋은 소식도 아닌데 전세계적으로...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퍼졌군....ㅋ 나도 늘 가보고 싶었던 곳들인데, 일부러 가려면 절대 안가게되는 곳....부럽군...^^
    2007-04-03
댓글 신해철
첫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늘 가입하고,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글 남깁니다. ^^ 사실 홈페이지 색깔은 우중충해보이지만 글에서는 따뜻함..?? 온정?? 하여튼 그런게 느껴집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렸던 마음으로는 느끼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그런것들이요... 한학기 즐겁게 공부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 화요일날 뵙겠습니다. 참. 그리고 건축설계학과 조인트 엠티는 3월 23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들과 더 상의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기 옆에 포인트는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2007-03-03
  • 우중충? 색치 아냐? 마음으로 느낀걸 말로 표현이 안된다면 문제다....그럼 항상 입을 굳게 다물고 살아야 하나? 포인트는 ok cashback 과 연동이....전혀 안돼있으므로 참고 혹시나...하는 사행심을 부추기는 역할만 하지 ㅎㅎ
    2007-04-03
댓글 Kelly
구정설 잘 보내셨나요?
찾아뵙는다 하면서도 벌써 2007년이 되었습니다. 뭐가 이리도 여유가 없는지... 같은 강남권에 계신데도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항상 일을 하면서도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있어요... 교수님께 배운 캐드와 디자인적인 마인드로 오늘날의 제가 있게 되었거든요... 교수님의 가르침은 늘 가슴속에서 되새기면서 일한답니다. 교수님 정말 뵙고 싶어요... 꼭 찾아뵐께요... 그때까지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7-02-20
  • 디자인적 마인드? 그게 뭘까? 나도 궁금해지네? ㅎㅎ 아무래도 내가 찾아가는게 빠르겠네...ㅋ
    2007-02-25
댓글 배기완
태홍아! 기완이다!
무지 오랫만이다. 여기 살고 있었구나(ㅋㅋ). 난 여전히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넌 여전히 건축 일 열심히 하고 있지? 2월 28일 저녁에 여의도(대방역앞)에서 친구들 보기로했다. 시간 내서 함 와보렴... 늙었냐? 그대로야? 보고잡다.ㅋ 그럼,.... 씨 유~~!! - 기 완.
2007-02-20
  • 기완이? 여길 어떻게?? 역시 매스컴맨이라 못 찾는 게 없구만....^^ 근데 28일 저녁에 부랑자처럼 대방역 앞에서 기웃거리고 있으면 되나? 시간도 없고 약속 장소도 없고? 나한테 네 옛날 전화번호가 있긴한데 되는 건지는 모르겠네... 암튼 오랜만이니 나가보도록 할께~~
    2007-02-25
댓글 nook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회사 자료실에서 책을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싸키아 책자에 선생님과찍은 사진을 보며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큰 사무소 이끌어 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찾아뵌다 생각은 하고 있으나 왠지 발걸음이 참 어렵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7-02-13
  • 그..싸키아 책자가 나한텐 없더군....ㅡㅡ 너도 새해 좋은 계획 실천하길 바래~~
    2007-02-25
댓글 을영
교수님~
안녕하세요,, 넘넘 오랜만이라...;;; 바쁜 일들이 다 끈나고,,오늘 간만에 즐겨찾기 해뒀던 사이트를 돌며 여기도 발자국 남겨요,, 여기저기서 교수님 소식 듣긴하는데, 직접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2007-02-05
  • 그래...일부러 찾아오긴 부담되지...^^ 애쓰지 마... 바쁘게 살았다니 좋군...^^ 여기나 자주 와서 글남겨줘 나조차 뜸하긴 했는데 이젠 신경 좀 쓰려구...^^;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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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입니다
교수님 그간 잘 지내셨어여? 여기 사이트 아직 이용하고 계신건지 모르겠네여 안쓰시면 어쩌지요... 오랜만에 들렸어요 이제 크리스마스에다가 연말이라서 참 분주하네요 올해도 한국은 못갔네요 한동안 패브릭쇼룸에서 일을하다가 그만두고 얼마전건축회사에서 인터뷰하고 1월부터 인턴하기로 했어여 아직도 학생인지라 부담은 적지만 조만간 졸업하면 부담백배가 되겠죠? 졸업하면 그래도 인테리어회사로 가고싶네요 어쨌든, 잘 지내시죠? 이곳도 많이 추워졌네요 눈은 안오는곳이지만요 헤헤 그럼 몸건강하시고요 2007년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2006-12-23
  • 이런...아직도 비번을 못찾았나? 로그인하는 창에 비번찾기가 있는데....안되면 다시 글 남겨줘 이메일하구...알려줄께... 너도 새해에는 뭔가 전기를 마련하겠군...잘될거야^^ 나도 올해는 오랜 짐들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를 바라고 애쓰고 있지....^^ 종종 소식 남겨줘~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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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렸더니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네요..이런이런..호호 한국은 굉장히 무덥다고 하던데요 제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도 정말 살인적인 더위가 지속되다가 이제 겨우 조금 시원해졌어요 오랜만에 들려서 안부인사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2006-08-04
  • 정말? 그럼 이 이후로 한번도 못들어 온거야? 거기가 정말 너무 더운가 보다...지금쯤은 생각 났겠지? 아직도 생각이 안나는 거라면 다시 얘기해~ 아니면 여기서 비밀번호 생각 안난다고 하면 이메일로 보내주는 장치가 돼 있을텐데? ㅡㅡㅋ 로그인 하는 창 어디인가에...암튼 또 연락해~잘 지내고~~
    2006-12-13
댓글 멀더
교수님.
너무 더워요. ㅡㅡ!
2006-08-02
  • 너무 춥다...ㅡㅡ!
    2006-12-13
^^* 안녕하세요.
잘 계시지요?? 교수님. 경기대학교 졸업생 96 이기웅 입니다. 절 기억은 하시려나?? ^^:; 간만에 들려 잘 쉬다 가는데, 흔적은 남겨놓아야 할꺼 같아서 글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교수님에게 배운 졸업생들이 종종 기억을 떠올리다는거 잊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우훗..
2006-07-15
  • ㅎㅎ 언젯적 이기웅이야? 정말 오래됐군... 다들 잘 지내겠지? 정말 졸업들 한 이후로는 연락을 통 못들어서... 내 수업이 그렇게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끔찍했구나...했지..^^;
    200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