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교수님 안녕하세요, 철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랜만에 교수님 홈에 찾아왔는데, 제일 첫페이지에 보니까 제가 접속수로는 선두권이더군요. ^^ 예전에 괜히 들어와서 기웃거리던 적이 많았어요. 교수님 건강하신가요? 서울은 날씨 좋다고 들었습니다. 전 지난 겨울에 졸업하고 아직도(?)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저를 원하는 곳이 나타나겠지요. 어젯밤이었는지 그젯밤이었는지 교수님이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셨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 조만간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그럼 건강하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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