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건축이란 무한한 상상인것 같네요...
학부 때 1~2년 배운게 고작이라 잘 이해는 안가지만, 누군가 올려놓은 건축비엔날레(?)였나?...
음...
사람의 모습이 다른것처럼 건축에 대한 표현도 가지각색입니다.
물론 건축 뿐만 아니라 만물들이 다 그럴테지만요...
오늘 정식으로 회원에도 가입했으니, 이젠 건축에 대해 조금씩 이해해야 겠습니다.
죽을 때 까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지만...
이해한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표현 방식을 나눈 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박태홍 교수님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신데,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게 되서 너무 기쁘고... 영원한 제자가 되도록 노력합죠^^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아이들을 넓은 아량으로 봐 주세요^^
행복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교수님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못드린거 같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표현합니다~~~~~
"선생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