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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진석
접니다....
복마니 받으시라구 형식적인 인사차 들렸읍니다...^^
언제 한번뵙조....
2002-01-0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4
댓글 최원희
새해랍니다! 전 조느라구 제야의 종소리두 못들었는데.......ㅡㅜ
새해에 그 소리를 못들으믄 그 아쉬움이 한달은 가는지라.....
참!
선생님~! 선생님~!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구요~!
선생님~! 선생님~! 새해엔 부~우~자 되세요~!
으흐흐흐흐! 모 카드 광고에서 진짜 맘에 와닿는 말을....
새해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구요~!
저희 대학원생들 열심히하라고 종종 꾸중도 해주세요~!
2002-01-02
  • 부자되면 카드회사만 좋아지겠지요 뭐...
    새해에 좋은 결실 있기를....
    2002-01-04
임형남
교주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매뉴얼을 보니 문제의 A3용지 트레이에서 종이 나오는 방법이 나오더군
쉽게 고쳤지.
요즘은 내가 우리 사무실 컴퓨터 다 고쳐
함 소장이 나보고 '해결사'라고 하더군
변호사 의사 만큼 요즘 뜨는 직업이 해결사라니 올해는 잘 될 것 같아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나도 2월에 책 한권 내느라고 일월은 바쁠예정이야
내가 없는 서교동은 잘 돌아가는지 궁금하군
올해는 좋은 일 만들어 같이 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나만 믿어
-뻐꾹-
2002-01-02
댓글 박혜경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2002-0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2
댓글 임형남
박군
망년회나 한번 해야지 않을까
프린터가 트레이를 인식하지 못하나봐
A3로 프린트를 할려면 꼭 위에다 집어넣으라고 X랄 옆차기를 해
왤까?
2001-12-20
  • 'cause it's christmas time !!!
    2001-12-21
  • 무슨 자다가 봉차두드리는 소린감
    크리스마스타임이라는 바이러스때문에 안돌아간다는 소린가
    아니면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프린터가 잘돌아간다는 소린가
    그리고 되지도 않는 영어는 또 뭔가
    나는 욕인줄 알았다니까
    성의 있는 답변을 바람 아멘
    2001-12-21
  • 참 '봉차'가 아니고 '봉창'
    이 '누추한'게시판은
    수정이 왜 이리 힘든가
    2001-12-21
  • 그것은 제 소견으로는....
    '누추한' 건물이 수선이 힘든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o^
    2001-12-21
  • 교수님 표현을 빌리자면요...
    사람이나, 컴퓨터나,
    크리스마스 타임은 역시 설레임에...
    그런 의미로 해석하고 싶어지네요. 좋은 성탄설 보내세요. 임형남 선생님. 아, A3프린트두요~! (..)
    2001-12-22
신미옥
안녕하세요..교수님..
요즘 이것저것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2001-12-10
댓글 이소영
아이디를 잃어버렸어요.알켜주세요..
2001-12-07
  • hazy97...
    비번은 알아요?
    2001-12-07
  • 아니요..죄송한데요...멜로 좀 가르쳐주세요...
    2001-12-10
댓글 박혜경
답사 정말 재밌었겠어요~ 저희 3학년도 자~알 갔다왔습니다. 하루의 반을 차안에 있었지만...^^;
선생님~ 답사사진 너무 멋있게 나오셨던데...
저장해서 박태홍선생님의 몇몇 추종자에게 돌려야 겠네요...
2001-12-06
  • 3학년 답사사진도 올려줘요...재밌었던 얘기도 들려주고..
    2001-12-06
댓글 아그집
오전11시46분.
무지 배고픈시간.
답사후의 열기가 너무뜨거워 비집고 들어갈수가 없네요. 역시 그런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활성화시킬수 있는 요소가 되네요. 자료들 업데이트하랴, 올린 글들에 답하랴, 정말 자식하나 키우는 것 이상으로 정성과 희생과 그리고 또 가끔은 섭섭함도 있으시겠죠? ..미워도 내다버릴수 없는..
2001-12-06
  • 함께하실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하하 전 아직 자식 얘기는 모르는 입장이지만, 그만이야 하겠습니까...
    적어도 아직까지는 미울 정도의 자식(?)은 없었습니다. 행운이지요...
    2001-12-06
댓글 승승
너무 오랜만에 들른거 같네요,,
어디다 마땅히 글을 남겨야 할지 새삼스러워서..
학교에서 지연이가 보구 있길래 집에와서 들어와보니..그런데..사진이랑 글이 더 있었던거 같은데..저희집 컴퓨터가 이상한건가요?
답사동안의 생활에서 돌아와 아직 적응 못하구 있는 승희랍니다..
종강이 정말 기다려져요..아마 혼자서 어디론가 가버릴지두..다시 해남에..??^^
2001-12-05
  • 혼자가 아니라 둘이 아닐까??
    2001-12-06
  • 답사 때 무슨 슬픈 일이 있었나요?
    아뭏든 가거든 백련사랑 미황사 스케치 좀 해오세요...
    이번에 빼먹은 곳...
    200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