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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백선남
아참, 교수님께 미리 말씀 드리지 못했는데요, 저 지난 1월 6일 드디어 아이스크림을

찾았습니다....

맛과 색깔 모두 제가 원하던 것은 아닌것

같지만 제겐 너무도 소중한 아이스크림을요.... 축하해 주실꺼죠? ^^
2002-03-20
  • Congratulations!!!<P>Now, show us your icecream in krapht homepage...soon
    2002-03-20
  • 하하하 <-- 안도의 빛이 역력한 축하의 웃음
    2002-03-20
경기대 OSC MEMBER 입니다
2002-03-19
댓글 이광욱
전 아직 건축을 모르는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전 경기대학교에서 임수영 교수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2002-03-19
  • 반갑습니다. 임교수님이 여기 가입하기를 과제로 내주신건 아니지요?
    하하... 여기서 제가 특별히 가르치는 건 없구요, 혹시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비슷한 시기에 있는 사람들이 모였으니, 서로 돕고, 물어보고, 답하고...그러면서 서로를 살찌워 나가는 곳이기만을 바랍니다.
    2002-03-19
댓글 지향영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대 건축공학과 2학년 지향영입니다. 임수영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있구여..오늘 가입을 해서 이렇게 자국을 남깁니다. 그럼...총총총~~
2002-03-18
  • 반갑습니다. 재미있는 수업하세요...자주 오시구요.
    2002-03-19
댓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기억하세요?
홍익대 일반대학원 3차학기 우승표입니다.
작년에 과사무실 조교를 하던...

교수님 수업을 듣는 학생들 얘기를 듣고,
참 부러웠습니다.
우연히, 작업실 후배가 교수님 홈페이지를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저도 가입했습니다.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순 없지만,
이곳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2-03-17
  • 가입 환영하구요, 누가 무슨 소릴 했는지는 모르지만, 당사자는 부러운 게 아니라 괴로울걸요? 하하
    사실 많은 걸 배우고 갈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는 것이 목적이긴한데...아직은 그럴게 별로 없는 것 같고...우승표군 같은 사람이 자꾸 후배들이나 비슷한 과정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얘기들을 해주면 그런 것이 쌓여서 이 사이트가 정말 실속있는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주 오세요..
    2002-03-18
댓글 백선남
병옥씨의 글처럼 졸작지도는 받지 못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이라도 학교에서 뵐 수 있을꺼라는 기대에 가득차 있었는데 저희 학교 강의를 올해는 안하시던군....

무척 아쉽습니다... 지난 1년간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참 많은걸 배우고 생각할 수 있어 정말 좋았는데 말예요...

하지만 좋은 시간, 장소에서 다시 뵙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사무실로
찾아뵈도 되겠지요? ^^

그럼 교수님 매사 다복하시고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2002-03-17
  • 아쉽긴하지만, 학교에서 만나는 것이 전부는 아니겠지요. 이처럼 여기에 찿아와서 글도 남겨주고...달라진 것 없지 않나요? 나야 늘 산사를 지키며 같은 자리에 있으니까 이리로 찿아오면 언제든지 있을테고...
    아 올해는 무슨 아이스크림을 먹어야하지요? ㅎㅎ
    2002-03-18
댓글 두울리
안녕하세요?
올해 경기대 강의를 하지 않으시네요.
학교에서 종종 뵙고 싶었는데요.
참, 메일 오늘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잘 다녀 왔구요. 보현이도 잘 다녀왔답니다. 다음주에 교수님 사무실 가려고 하는데...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요.
철암 후원하고 싶은데.. 시간이 문제인데...(직장 때문에)
할 수 있는지요?(마음은 간절함..)
몸 건강하시구요.
2002-03-11
  • 저도 경기대가 아쉽군요. 재미있었는데...
    강의가 화,수,금요일은 거의 full로...(어느 것이 주업인지...하하)
    아...철암...그저 후원한다는 마음의 표현이지요. 사정이 있어서 많은 참가를 못하더라도 그런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 것이 큰 보탬이 됩니다.
    건투....
    2002-03-12
댓글 김다래
교수님 안녕하세요?
전 자주 들어 오는데 요즘은 왠지 신변잡기적인 글을 올리기 민망한것 같아서 조용하게 있었는데... 그래도 항상 하루에 한번이상은 방문하고 있어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pre*view에 그냥 가벼운 일상의 모습은 올리면 안되는지 해서요 방학때 찍어놓은 재미있는 사진들을 올리고 싶어도 학구적인 분위기를 해치는것 같아서...
구정 지나고 정식으로 사무실로 찾아뵙고 새해 인사 드릴께요
그래도 교수님!!!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돈 마아~~~니 버세요~~~@^ ^@
....?
......?세뱃돈은요? 교수님 크크크~~
2002-02-07
  • 하하...재미있는 사진이라...올리세요
    산사에 불공드리러 오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데 가끔은 불공도 드리고, 공양도 하고, 시주도 하고 그러면 더 좋겠지요.
    재미없기만 해봐라...
    2002-02-07
댓글 아그집
교수님!
싸이버상의 인간이 아닌, 꼬집으면 눈살을 찌뿌릴수있는 진짜 사람이 그리워서 모두 오프라인으로 가버렸나보죠?
인스톨하면 징하는 소리와 함께 항상 거기에Krapht는 있다라는 생각에, 즐겁게 지배당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가상의 세계가 확장된다 하더라도 살아있는 인간, 곧 떠나버리 않을 인간을 만나고 싶은 욕망은 변치않나 봅니다.
2002-02-06
  • 아...교수님, 요즘 학생들의 접속이 예전같지 않지요? 다들 나름대로 방학을 알차게 보내느라 바쁘겠지요. 그래도 krapht는 한구석에 언제나 살아있습니다. 드러내지않고 말이지요.
    그러고보니 흡사 산사와 같군요. 사람이 오든 안오든 늘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사람들이 안오면 황량하기도 비슷하고...흠...그러면 저는 주지스님이 되는건가요? 별로 나쁘진 않은데요. 비슷한 점도 있구요. 돈 절대 안되는 일로 바쁘고...
    그래도 언제 off-line 하고 on-life 해서 뵙지요.
    2002-02-06
댓글 홍현기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마땅하지만
헤헤~ 아시잖아요 ^^
글구 모든회원님들도 건축하세요 ^^
2002-01-04
  • 오래간만이군요. 새해 복많이....
    200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