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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느덧 복귀할 시간이....흑..
이젠 공부하렵니다...ㅋㅋ
교수님도 공주님 재롱 보시고 젊어지십쇼~~
2004-02-15
  • 가끔씩 복귀도 하는구나...^^
    공부도 열심히...
    2004-02-19
댓글 이은경
교수님~~ 은경입니다.
한참동안 이 카페를 잊어버리구 있었네요...그렇다구.. 교수님을 잊어버린건 아니구여.. 아시져??
넘 오랜만에 들어와서 참 낯설구.. 그러네여.. ^^;;
우선.. 이쁜 아가를 보셨다니 너무 축하 드립니다. 저희도 보고 싶어여~~~
그리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 많이 행뵥하세요~~~
2004-02-10
  • 오래간만이네요 정말...
    개학하고나면 자주 보겠지요...^^
    방학 잘 보내구요...
    2004-02-12
어제 T모임에 갔었는데 그 곳에서두 교수님 예쁜 아기 얘기가 나왔답니다. 종덕 오라버님께서 아이의 생김새를 설명해 주시는데(사진으로 보았다구 하시던데..^^~*) 머리카락도 다 나구, 피부도 애기는 원래 쭈글쭈글한데 팽팽하다구.. ^^:;; 하하하.. 정말 이쁘겠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한해 시작을 아주 멋지게 출발하신 듯..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 평온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4-01-29
  • 어? 언제 사진을 봤더라...?
    축하 고맙고, 오래간만에 글보니 반갑고, 더불어 올 한해도 멋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4-01-29
댓글 똥굴이
1월 16일 오전 9시 6분에 여자식구가 늘었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제가 왜 기다리고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예쁜아기두 세상을 봤으니 올핸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한가득하길 바랍니다...
2004-01-26
  • 정말? 왜 기다렸지?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7
댓글 임현수
형! 아니, 교수님! ㅋㅋㅋ
아직도 그때 실수를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교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사무실도 번창하십쇼!!
그리고, 분위기를 보아하니, 득녀하셨다는 놀라운 소식이..
교수님 닮았다면, 눈도 크고, 아주 예쁠거 같네요. ㅎㅎ
무엇보다도 건강하십쇼!
(아, 교수님, 저 현숩니다.)
2004-01-22
  • 새해 복 많이...^^
    2004-01-24
댓글
득녀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형수님도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드디어 애기 아빠의 반열에 드셨군요. ^^

형님께서 하신 그 말씀이 생각 나는 군요..

"왜 고장난줄 알았냐?" ㅜ.ㅜ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2004-01-21
  • 헉!...
    ......ㅡ.ㅡ
    2004-01-21
댓글 nook
득녀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04-01-20
  • 누군가했군...고마워요 ^^
    2004-01-20
댓글 박상길
선생님 박상길 입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려요... 새해 복복 많이 받으셔요.^^
저는 9일날 이곳으로 돌아와서 한참 바쁘게 살고 있읍니다. 한달을 놀아서 그런지 후유증이 엄청나네요..
내일 크릿이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 하다가 들렀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구요, 사무실도 번창하시고, 마지막으로 예쁜 아기 아빠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2004-01-19
  • 야~~이렇게 멀리서까지 전세계적인 축하전문이...하하
    기운 남아있을 때 열심히 하고...건강도 하고...^^
    복복은 뭐지? 영국사투린가? ㅎㅎ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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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igevent
예전에 교수님께서 컴퓨터에 관한 글을 쓰셨다고 하셔서 모든 잡지를 다 뒤지며 찾았더랬지요.

하지만 그때가 12월달이었는데..

1월 건축과 환경에 실렸더군요..^^

오늘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곤 기분좋게 교수님과 대화를 나누듯 글을 읽었답니다.

교수님 마지막에 둘 다 중요하다는 말씀에 "역시 정답은 내안에 있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 요즘도 5분대기중이신가요? 밑에 아직 이르시다고 하셔서요..^^

진짜 설날에 떡국 맛있게 드세요..^^

ps. 교수님 저는 트랜스에 왜 글을 못쓰죠? 관리자용 게시판이라고 에러가 뜨는데요?
2004-01-18
  • 이제야 집에서 숨좀 돌리고 첫 글을 쓰는군요.
    c3가 이번에 좀 늦게 나온 모양이예요. 연말연시라 그런가?
    음...불교에서 말하듯 '정답'은 언제나 각자의 마음에 있는 것 같아요.

    아...ㅎㅎ 정확히는 1월 16일 오전 9시 6분에 여자식구가 늘었지요. ^^
    병원에 계속 있느라고 알리질 못했어요.
    다들 축하인사는 받은 걸로 할테니까...넘어가기로 하고...난 아무래도 요즘 다른 사람들같이 아기사진 올리고 그러는 건 어색하니까 다른 기회에 보게되겠죠...^^

    설날도 잘 지내길 바래요....다들...

    p.s. 게시판은 아무 이상 없던데?
    2004-01-19
  • 앗...16일이면 제 동생이랑 생일이 같아요..하하 공주님에게 이쪽 멀리에서도 태어난 것을 축하하고있는 사람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
    2004-01-21
댓글 위승연
오늘이 벌써 세번째 수업이 되겠네요.
겁없이 도전했는데...^^
버텨볼랍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답답해하시리라 생각드는데...^^;
이쁘게 봐주시길...^^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참참 이쁜 아기...축하드립니다.
2004-01-09
  • 그럼 그럼...
    그런데 축하는 아직 일러요....
    200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