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get to the airport on tuesday evening...so.....go su nim..huhu..i may come up there, office, pretty soon...and this will be the last series of "PREVIEW"? or like stuff...hehe...
^^ in the apple center, SF
using english feels like..hmmm..i am using too informal words for you..."you"..this is the most tough one...but gyo-su nim..haha...you know..kkk
교수님 저 부산 내려왔습니다. 제가 2년동안 생활했던 공간에 다시 와보니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기분이 이상하다기 보단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할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군생활 하면서 건축 책 보려고 갔던 시립 도서관에도 가보고, 부산대학교 도서관옆에 있는 금정식당이란 학생식당도 가보고, 부경대 앞에 기본 안주가 왕 많이 나오는 "왕인걸"도 가봤습니다. 내일은 첨으로 KTX 고속 철도를 타보려구요..^^ 서울 가는 시간의 변화를 느끼면 또 색다른 기분이 들거 같네요.. 찜질방에서 잠시 크래프트 둘러보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conglatulation for Krapht annual celebration~~hehe
i was so sorry the "bun gae" is held before i got there...t.t i shoould've been there, too~~~~~~hmmm but gyo su nim..i'll be there, soon~~hehe..then you should show me yout beautiful(^^:) baby's pix!!
하고 싶은 말은 없었는데 그냥 흔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종종 이러기도 해야 여기에 글 남기는 버릇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따님이 자신은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is 'you' bothering you?
i'd like to be 'you' to you in any sense with my pleasure....haha
oh...you know we've moved to new place in yeouido
don't be wandering around wrong places
see yo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