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profile image
댓글 glide_august
i'll get to the airport on tuesday evening...so.....go su nim..huhu..i may come up there, office, pretty soon...and this will be the last series of "PREVIEW"? or like stuff...hehe...

^^
in the apple center, SF

using english feels like..hmmm..i am using too informal words for you..."you"..this is the most tough one...but gyo-su nim..haha...you know..kkk

^^

an nyung hi gye se yo
2004-06-06
  • at last...you're showing up...
    is 'you' bothering you?
    i'd like to be 'you' to you in any sense with my pleasure....haha

    oh...you know we've moved to new place in yeouido
    don't be wandering around wrong places
    see you soon...
    2004-06-06
profile image
댓글 켈깡
교수님, 음악 잊지 말아주세요...
2004-06-02
  • 안 잊었다...^^
    2004-06-05
profile image
댓글 bigevent
교수님 저 부산 내려왔습니다.
제가 2년동안 생활했던 공간에 다시 와보니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기분이 이상하다기 보단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할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군생활 하면서 건축 책 보려고 갔던 시립 도서관에도 가보고, 부산대학교 도서관옆에 있는 금정식당이란 학생식당도 가보고, 부경대 앞에 기본 안주가 왕 많이 나오는 "왕인걸"도 가봤습니다.
내일은 첨으로 KTX 고속 철도를 타보려구요..^^
서울 가는 시간의 변화를 느끼면 또 색다른 기분이 들거 같네요..
찜질방에서 잠시 크래프트 둘러보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2004-05-31
  • ktx 타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ㅎㅎ
    2004-06-05
profile image
댓글 glide_august
conglatulation for Krapht annual celebration~~hehe

i was so sorry the "bun gae" is held before i got there...t.t i shoould've been there, too~~~~~~hmmm but gyo su nim..i'll be there, soon~~hehe..then you should show me yout beautiful(^^:) baby's pix!!

an nyung hi gye se yo~!
2004-05-25
  • 비행기표를 보내려고 했는데 바쁜 것 같아서 말이지...ㅋㅋ
    아기 사진은 안올릴거야
    언제 오는거지? 예고편만 계속 거창하게 틀고? @.@
    2004-05-28
댓글 을영
한동안 잘 찾아뵙지 못해서,,,긁적긁적,,,
죄송해요,,,,
어제...좀 더 일찍 가서 늦게까지 있고팠는데..몸이 너무 힘들어서리...^^;;;;
학기가 마칠때쯤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히히 그럼 담에 다시 뵐께요..
2004-05-24
  • 학교에서도 몇번 봤지만, 그날보니 반갑더군...^^
    바쁘게 지낸다는건 좋은 일이지
    2004-05-28
profile image
댓글 oran
오랜만에 글 남겨요~
아까 현준오빠한테 모임 얘기 들었는데
맘은 굴뚝같지만
그럴 여력이 안되서요..^^

축.하.드.려.요~

근데,교수님 닮은 아가 사진 보구 싶었는데 여긴 없네요.
싸이에도 없던대...아쉽...
2004-05-23
  • 안녕...오랜만이야....^^
    아기 사진은 어디에도 없어. 그런건 참 쑥스러운 일이더라구...^^;;
    나~중에 실물로 보면 되지...ㅎㅎ
    2004-05-28
허허.....어느덧 휴가가 이제 하루 남았군요...ㅜ.ㅜ
물론 하루 일하고 바로 나오긴 하지만...
역시 휴가는 아깝군요.....히잉
2004-05-11
  • 어느 새 일병이구나...^^
    2004-05-12
profile image
댓글 bigevent
하고 싶은 말은 없었는데 그냥 흔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종종 이러기도 해야 여기에 글 남기는 버릇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은 따님이 자신은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4-05-05
  • 정말 흔적이네...^^
    어린이랑 아기랑은 다른 거 아냐? @.@
    2004-05-12
댓글 똥굴이
오늘 백일떡 먹으러 가려했는데..
다들 어디가고 없네요...
뚜벅이가 여의도 까지 가려니..... ㅎㅎ
백일떡 맛나게 나왔는지요??
혹시 내일까지 떡이 남는다면...
혹.. 맛을 볼 수 있을런지요
...
이미 밥먹고 배가 뽈록 한데
떡생각이 나는지 ,.. ㅎㅎㅎ
2004-04-29
  • 어쨌든 떡 먹었지? ㅎㅎ
    2004-05-12
댓글 이성미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기억하실런지...^^
건강하시지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건강 조심하시구 또 들르겠습니다.
2004-04-26
  • 야...안녕? 기억하고말고요...ㅎㅎ
    요즘은 어떻게 지낼까? 직장을 다니고 있을까? 연락도 하고 한번 들르지요...^^
    200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