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잘지내시는지요?

박준호 입니다.
나중에...

저도 답사 가고싶어요..-_-;
(뒷북 둥둥둥..)

헉..이젠 말씀놓으세요..^^
신세라니요 당치도 않으신 말씀!

제가 언제 또 맛난 냉면집으로
원정이와 모시고 가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가을답습니다.
오전에 잠시 비추던 햇볕이 따뜻하게
느껴질정도로....^^
그럼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뵈었던 허정우입니다.
오늘 건축박람회는 제겐 낯익으면서
또 낯선것들이라 너무 즐겁게 보았습니다.
냉면과 그 후에 이어진 담소를 나누던
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회원가입도 하였구요..종종 이곳에 들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꾸벅..^^

홍대생들 부럽지요...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니 말이죠
졸업작품은 대전으로 지금 진행중입니다.
많이 부족해서 큰일입니다만

클럽에 들르셔서 좋은말씀 종종 해주세요...^_^

교수님~~
정말 정말 오랜만이죠~~
그동안~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그래도 항상 교수님 생각하고 있는거 아시죠?
^^*
애기는 잘 크고 있나요?
점점 교수님을 닮아가고 있겠죠? ㅎㅎㅎ
어서 빨리 커서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이제 학기가 또 시작하니까..
교수님을 다시 뵐 수 있겠네요...
그동안~
건강하세요~~~

교수님, 철한입니다. 사무실 이사는 잘 하셨나요? 저는 출발 마지막 날까지 밤새워 짐을 싸느라 교수님 뵙지도 못하고 떠나오고 말았습니다. T.T 토요일 밤에 전화했었는데, 교수님 핸드폰이 꺼져있더라구요. 저는 어제 도착해서 짐 풀고 이제 인터넷도 연결이 되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인터넷이 있으니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지는군요. ^^ 저로서는 이번 일들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일단은 여기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대경이에게 Indexed Architecture를 추천해주셨던 것 같던데, 저한테도 책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
그럼 교수님, 건강히~

안녕하십니까?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정말 오랜만에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들렀습니다
들러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홍대생들이 약간 부럽습니다 ^_^

선생님과 함께 갔었던 선영집이 그립네요
한번 또 대려가 주십쇼

선생님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여름 가면 슬슬 움직이려고 하는데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호호..)
가끔 선생님도 뵙고 얘기도 듣고(듣고듣고) 그러면 좋겠는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아서 서운하네요..
다음에 뵈요! (다음다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