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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배용성
교수님,홈피 축하드립니다. 며칠전 부터 몇번 들어왓는데 오늘에야 글을 남기네요. 홈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압으로 가끔씩 들릴게요. ................................... ........................... 길게 못쓰겟네요.(그래서 '...............'로 대체 함니더) 그렇저럭 봐 주세요. 지송합니다.
2004-10-05
  • 하하 이만하면 잘 썼어... 자꾸 더 많이 써봐야겠지만 한글이 어렵긴하지?
    2004-10-05
댓글 방문정
앗 당황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요 바뀌었네요 krapht 음... 이공간이 있어서 제게 건축이 더 쉽게 다가웠었던거 같아요 아주 매력적이지만 어렵게..... ㅜㅡ 이상하게 아쉽기도 하고 그런데요 ㅋ 우선 졸작끝나고... 다시글 남길꼐요 ^^
2004-10-05
  • 매력적이지만 어렵다...건축의 정의를 내렸구나....^^
    2004-10-05
댓글 giwon
reform을 보고 편하게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기도 했고 반성도 했습니다. 저도 제가 공부하고 있는 일들이 저뿐만 아니라 여러사람들을 위한 일이 되었으면 하면서도 저 혼자 혼란에 빠질 때가 많았었는데 그 이유도 정리가 되더군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물음이 많은 시기인데 글을 보고 좀 숨통이 트였습니다. 그리고 ...in choate에 나오는 학생작품을 좀더 크게 확대 된 상태로 보고 싶은데...글씨가 잘 안보여서요....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 까요?
2004-10-04
  • 물음이 많은 시기란 끝없이 계속 되더군.... 그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 사이즈로 나오는데? 글씨도 작은 것까지 다 읽을 수 있을걸?
    2004-10-05
댓글 아키효진
이렇게 바뀌었군요... 선생님의 색깔이 느껴지는데요...^^ 저도 홈페이지를 만들어 봤는데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가더군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업도하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ㅋㅋ
2004-10-03
  • 내 색깔이 이렇게 칙칙하단 말이지? ㅎㅎ
    2004-10-05
댓글 냐궁
아앗..홈페이지가.. 홈페이지가 개편되었군요~ 순간 멋진 구름사진이 뜨는것에 살짝 당황했습니다^^ 추석 즐거이 보내셨는지요? 이번 추석 달은 교수님 말씀대로 정말 밝던데..^^ 추석연휴끝나고 하루 일했더니 또 바로 주말이네요. 그럼 좋은 주말 되시구요^^ 또 들르겠습니다~!
2004-10-01
  • 왔구나...추석은 잘 지냈겠지? 사진이 멋지면 당황스러워?...하하 또 와~~
    20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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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an
흐흐... 교수님 철한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첫페이지에서 헤맸습니다. 예전처럼 각 페이지 링크가 수직으로 좍 뜨길 한참을 기다렸죠.^^ 저는 요새 점점 바빠지고 정신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해도 헤매던 것을 딴나라 말로 할려니 바보가 되는것 같네요. 그나마 '티'를 했던 가락을 이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었던, 교수님 이야기를 다 알아들을 수 있었던 티모임이 너무 그립네요. 추석은 이미 지났으니...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2004-09-30
  • 야~철한이 건강하지? 미국도 잘 있고? 하하 내 이야기 다 알아들었다고? 역시....^^ 모쪼록 타지에선 건강이 최고인 건 잘 알겠지.... 식구들도 다 건강하기를...
    2004-10-01
이거 참.... 나이(?)가 들수록......몸이 참...허허.... 다들 건강 조심 하십쇼...... 아무래도.....국방부가 나의 진을 빼고 있는거 같애...
2004-09-28
  • 글쎄 참...너도 나이가 들긴 들테니까.... 글쎄 참...너도 몸이 참....
    2004-09-29
댓글 routine33
어맛!! 추석인사 드리러 왔다가 번개같이 가입했습니다^^ 으흐흐.. 다시 태어난 krapht... 추석의 surprise이네요.ㅎㅎ 이번 추석은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다네요 교수님도 소원한개 빌어보세요^^
2004-09-28
  • 계속 홍대에 나갔지...공동작품 때문에... 교수들끼리 차 한잔하고 학교로 올라오면서 정재용 교수님이 밤하늘을 보더니... "야~ 달이 엄청 밝네요?" 나.... '달이 요새 왜 저렇게 밝지?'...-_-
    200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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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lide_august
교수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컴퓨터 앞에서 울다가 문득,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04-09-28
  • 그럴 때 키보드 조심해라 덮개를 덮어놓든지.... 울어서 해결되는 건, 아기 때 빼고는 세상에 없더군....
    200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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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이k
히히 리뉴얼한다고 하신건 봤는데 그 새 올라왔는지는 몰랐어요 이히히.. 근데 게시판 설명은 어디로??@_@ 저 예전엔 글도 잘 올리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그런게 좀 쑥스러워져 버렸어요 음음.. 여기서도 예전처럼 다른 분들 얘기도 많이 듣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2004-09-28
  • 보통 나이가 먹을수록 덜 쑥스러워 지는 거 아냐? 아마 너한테는 세월이 거꾸로 가나보다...ㅎㅎ 잘 지낸다며?
    200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