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물론 물어보진 않았지만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게 사무실에서 현상의 연속이군요. 어제도 또하나 했습니다... -_-;; 무슨 현상설계 머신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참. poar에 보니 유럽기행 & 워크샵에 가시는 걸로 나왔더군요. 가끔은 그런 잡지 같은데서 컴컴한 교수님 사진을 보는게 재미(?) 있군요 ^^ 그럼 안녕히 지내시고, 공주님도 안녕하시길..
교오오수우우니이임~~~
오늘 14시간의 숙면을 취하고 문득. 지적욕구가 타올라 넷서핑을 하기 시작했으나.. 도대체.도대체.들뢰즈라는분은!@_@ 어려워요. 철학 자체를 그동안 너무 멀리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소피의 세계부터 다시 읽어볼까 싶어요. 학교에 철학 강좌도 있던데.. 음음.. 우훗.(다시 불타는..+_+ 그럼 티모임때 뵈요.. 호호 ^^
re*but
요새 욕심이 최고로 많이졌어요. 영어 공부도 더 하고싶고, 포트폴리오도 잘 해야겠고, 여행도 다니고 싶구, 밀린 좋은 영화들도 봐야겠다 싶구... 건축말고 좀 신기한일도 해보고 싶구요... 흠.... 시간은 필요할때마다 짧아요...하하.. 제가 다 해보고나서...보고하러 올께요..헤헤 참참참...교수님도 뵙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