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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eah
교수님~~~원경이예여!!
잘지내시졍???^^ 전 바쁘게 회사생활하고 있어요!! 근데 여기에 글쓰는거 맞는건지...히히히히-_________-;; 아기는 많이 컸나용??^^
2005-01-31
  • 야~원경이 너도 잘지내지? 회사는 재밌고? 아....아직은 말할 때가 아닌가? ㅋ 글은 어디에 쓰건 무슨 상관? 자주나 와서 소식 전해다오....^^
    2005-02-01
댓글 nook
여행은 즐거우셨습니까?
정말 선생님과 너무나도 가고 싶었지만 요즘 회사에 매인 몸이라는 것이 실감나는게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셨는지요? 여행이야기 듣고 싶네요 인사이드에 올릴수 잇는 용량이 얼마나 됩니까? 자료를 올릴 수가 없는데요?
2005-01-30
  • 여행이란 직접 가서 눈과 가슴으로 느껴야지, 다녀온 사람 얘기 들어서 되지도 않고, 들을 수록 약만 오르는 거지...ㅋ 인사이드에 1회 업로드가 100메가로 돼있던데? 얼마나 크길래? @.@
    2005-01-31
댓글 김호진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뵈면 뭔가 정리될거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이제 책도 많이 보고, 꿈도 키워가야죠.. 공부할 게 엄청 생기니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좋은 책 있으면 꼭 소개해 주세요...~!! 스위스에서 살려면 독일어도 해야겠던데요...ㅡ,ㅡ: p.s)교수님 책 소개 하셨던 페이지가 새 홈피에서 없어진것 같아요.. piece& pieces란 책 보고 싶었는데.....
2005-01-30
  • ^^ 정리가 문제 아니고 실천이 훨씬 중요하겠지... 아까 얘기했던 책은 bits & pieces 야...^^ 새 홈피가 아니고 예전 홈피에 그대로 남아있던데? 암튼 조만간 그 자료들을 이곳으로 옮겨다 놔야겠다만....
    2005-01-31
댓글 냐궁
nuguges
hi I'm jung-woo, I am kept in bilbao...Y_Y because of much snow, there are no trains. but bilbao is really nice city.. but i want to go out of city..-- so I'll use airplane to ROME!!! yes I'm crazy --;; below is our(bilbao) message! ------------------------------------------------------------------------------- Hello, I am parazone, I'm in the Guggenheim Museum Bilbao and I have just recorded a video with sound, to watch it you just have to click into the following link: http://www.by-cam.com/byCam/SvVideo.do?id=en&nv=119CA1P00 In this web site you can send the video to as many friends as you want. You will enjoy it. To know about legal conditions related to this service click into the next link: www.by-cam.com/legalnotice.htm ----------------------------------------------------------------------------- paste below to web browser!
2005-01-28
  • 야~ 정우, 재은이, 재일이~ 좋아보인다~ 좋겠다~ 나도 절대 오고 싶지 않았어...ㅋ 남은 여행도 몸건강히 잘하고...왜 이렇게 걱정이 되는지...늙었나봐...ㅋ 그리고 그 내 선물들은 한국으로 부쳐...힘들게 들고 다니지 말고....뭘 그렇게 많이...ㅋ
    2005-01-29
댓글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빈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빈입니다. 논문드린다고 하고선, 연락을 한참 못드렸죠? 지난주에 연구실일을 겨우 털었거든요. 그리곤 전활 드리니 받지 않으시더군요. 유럽 가셨나요? 전.. 한 몇일 여행을 다녀왔고, 내일 첫 출근입니다. 글쎄요.. 설레이기도 하고, 그냥 담담합니다. 그럼 나중에 연락드리고 찾아뵐께요. 안녕히계세요.
2005-01-23
  • 난 어제 돌아와서 숨고르기 하고 있는 중이라네~ 사회생활은 그 자체가 또 다른 세계라서...그래도 수빈인 잘 적응하고도 남을거야^^ 언제든지 연락해~ 보고싶네~
    2005-01-29
댓글 ham
오랜만에..
교수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뵈는지라 제 얼굴을 잊어버리신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ㅎㅎ 저는 지금 잠시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있는 조그만 도시에 머무르고 있어요. 이제 두번째 학기를 맞고 있는 즈음, 숨을 한번 돌리고 다시 달릴 생각을 하니 기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네요.^^ 저번학기 건축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든든한 조언자가 옆에 있는것 같았는데 말이죠..^^ 처음 프리젠테이션 할때 다가오던 막막함이 오래전 같은데 이렇듯 생생하게 다가오고..또 요즘은 매번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건축을 한다는 것이 가끔은 힘들지만 소스라치게 놀랄정도로 재밌기도 해서..아무래도 양면성이 너무 강한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또 소식 올릴께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길..
2005-01-18
  • 야~혜임이를 내가 왜 잊어? 나 그렇게까지 노화되진 않았어...ㅋ 슬슬 건축의 재미를 느껴가고 있나보군... 자주 소식 전해줘~
    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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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lide_august
교수님~!
수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전..여기 와서 이제야 정리도 좀 되고 시차도 극복하고 했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뭔가 활발히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곧, 재미있는 소식도 전하고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005-01-17
  • 혜린이 잘 도착했구나? ㅋ 나 떠난날 썼구나.... 건강 잘 챙기고, 재미있는 공부 많이해~~ 자주 들러서 소식도 계속 전해주고~~^^
    2005-01-29
댓글 을영
교수님~~
^^;;;;며칠 전에 교수님 뵙고 나서 와봐야지..하면서,,, 이제야 다시 왔습니다... 주소는 항상 외우고 있었는데...문앞에서 enter아이콘 찾는다고 헤매고... 다시 가입하라길래 헤매고,,,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던듯,,,죄송,,,^^;;;; 아직 구경제대루 못했으니 이제부터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워가겠습니다...하하 머 참여야....하면 좋겠지만...ㅋㅋㅋㅋ 요즘 은근히 자주 뵈어서 좋긴하지만, 싸늘하고 텅빈 학교에서의 교수님 모습 보다는,, 빨리 개강해서 학생들이랑 함께 지내시는 모습이 역시 교수님이랑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ㅎ저야 개강이 싫지만..(사실 별 상관은 없지만...^^;;;), 빨리 봄날도 오고, 개강도 했으면 좋겠어요,,,ㅎㅎ교수님두 싫으신지....^^;;;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05-01-14
  • 니도 가끔 보니 좋네~ㅎ 개강? 개강은 늘 설레지````이번엔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그러고 보면 좋은 직업 같기도 하고....ㅋㅋ
    2005-01-29
댓글 nook
HAPPY NEW YEAR~
선생님 2005년에는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또 아기도 잘 크길 바라고요~^_^
2005-01-05
  • 돈? 좋~~지....^^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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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igevent
아닌 밤중에 갑자기
교수님이 생각나서 글 남깁니다.. 사실 책을 읽고 있었는데 sub title 이 This is not a book, These are not architects, This is not a museum, and It's not even a building.등 나오는데 교수님의 "이것은 전원주택이 아니다" 작업이 생각났습니다..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건축은 "건축"처럼 안보이면 젤로 잘한 설계가 아닐까 하는... 새해에도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2005-01-04
  • 내 생각에는....무엇을 만들어내고 싶고 뭔가가 되고 싶은 욕구나 강박관념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무리스러워지고 억지가 생기는 것 같애. 단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담아냈을 뿐인데, 그게 건축도 되고 그래서 건축가도 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2005-01-05
  • 항상 이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200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