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니~임~~~~~~~~~~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건강하시죠? 곧 개강이라 바쁘세겠네요.. 졸업전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졸업식날도 전화한번 드려야지 하면서.. 지금까지네요 오늘.. 남들 쉬는날.. 회사에서 열심히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현상설계가 있어서 지금 회사 정신없이 바빠요 여하튼.. 논문 들고 한번 찾아뵈야하는데.. 말로만 찾아 뵈어야지.. 그러고.. 꼭 연락드리고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시고.. 이쁜수아의 멋진 아빠가.. 되시길 바라면서,,,
200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