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댓글 leah
교수님!
퇴근전에 잠깐 들러봅니다... 잘지내시져???^^ 아기는여???^^
2005-03-04
  • 퇴근전에....라는 말이 나도 아직 어색하군....ㅋ 얼마전까지는 하교길에...그랬을텐데.... 난 잘있어, 수아도...너도 좋지?^^
    2005-03-05
댓글 냐궁
안녕하세요
개강입니다. 부랴부랴 복학하려니 친구들도 없고, 수강신청도 제대로 안되고, 전산상으로는 여전히 휴학이라고 나오고 이래저래 정신없는 복학입니다. 여러가지 해야 할 것들(그중에는 파라존 멤버들과의 조우도 포함)이 있는데, 무엇을 먼저해야 할지 또 어떤 것을 회피(?)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참 파라존 인물 사진들은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조만간 제 계정에 올려 배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250장정도 됩니다-_-v) 그리고 제 유럽여행 사진들은..그닥 볼만한 것은 없지만, 퀄리티가 안되면 양으로 승부한다는 생각으로 http://nuguges.cafe24.com/bbs/zboard.php?id=Europe2005 에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1000여장 정도 올라갔습니다. 앞으로 500여장 정도 더 올라갈 계획입니다. (물론 인물사진은 제외했습니다.) 빌바오의 풍경이 궁금하시면 조금 보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참 빌바오에 자하 하디드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더군요..) 파라존 멤버들 모여보자고 우물양을 달달 볶아봐야겠습니다..ㅋㅋ 참 전화 주신 것, 무척 놀랐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화 살리고 나서 첫 전화였네요..^^ 그럼 바쁜 학기지만 즐겁게 즐겁게 학생들과 함께하시길 빌면서 꾸벅~!
2005-03-02
  • 파라존 멤버와의 조우? ㅋ 절대 약속해서 만나지는 않겠다는거군? ㅋ 정말 승부하고도 남는군....1000 장?....500 더? 무슨 포커야? ㅋ 졌다!!! 정말 저걸 가서 다보려면 내 컴퓨터랑 인터넷선이 터질것 같애서 겁이나서 못가겠다.....^^ 아무래도 건축과 휴학했던 거 맞지? ㅋㅋ 자하 하디드도 아는 걸 보면... 암튼 무슨 과든 잘하리라 믿고...^^ 아...나? 나야 학생들과 늘 즐겁지만.... 학생들이 안즐거워 하는 거 같애...ㅋ
    2005-03-04
댓글 똥굴이
교수니~임~~~~~~~~~~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건강하시죠? 곧 개강이라 바쁘세겠네요.. 졸업전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졸업식날도 전화한번 드려야지 하면서.. 지금까지네요 오늘.. 남들 쉬는날.. 회사에서 열심히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현상설계가 있어서 지금 회사 정신없이 바빠요 여하튼.. 논문 들고 한번 찾아뵈야하는데.. 말로만 찾아 뵈어야지.. 그러고.. 꼭 연락드리고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시고.. 이쁜수아의 멋진 아빠가.. 되시길 바라면서,,,
2005-03-01
  • 수미야~ ㅎㅎ 졸업 축하하고... 나도 이번 졸업식만큼은 참석하고 싶었다구...3년동안 낯잊었던 얼굴들 졸업하는데 꼭 가야지...했는데, 결국 못갔구랴...ㅡㅜ 너도 회사생활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고, 건강하고, 재밌게 지내고....잔소리...잔소리...
    2005-03-04
profile image
댓글 by
교수님 오랫만이요!
안녕하세요. 긴 휴학 끝에 이번 학기에 복학합니다. 생각같아선 1년 더 쉬고 싶지만 현실의 여건이 방해를 하는군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휴학 기간이었지만 잘못된 결정은 아니었다고 믿습니다. 학교에서 뵐 수 있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s 아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2-16
  • 아 병용이 오랜만이군... 그랬구나...난 휴학한것도 몰랐네...왜 안보이지? 하고는 생각했는데....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 맺기를~~^^
    2005-02-18
댓글 냐궁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정우입니다. 지금은 터키 한국사람이 하는 호텔&호스텔에 있습니다. 이제 약 일주일 정도면 귀국입니다. 명절은 즐거이 보내셨는지요? 곧 돌아가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꾸벅!
2005-02-12
  • 곧 보겠군...어느새...ㅎㅎ 여행은 즐겁게 하고 있겠지? 혼자하려면 외롭겠네....^^ 21일에 오는거지? 오면 꼭 연락해주고, 멀리서나마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건강하고~
    2005-02-13
profile image
댓글 영민아빵
새해 또 복 많이 받으셔요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설때가 되면 더 바쁘군요. 유럽 갔다 건강히 돌아오셨는지요. 년말에 선미양이 날 한번 잡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따로 휴일에 함 가야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모님 따님 올 한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니모니 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ㅎㅎㅎ
2005-02-11
  • 건강? 내가 할 소리네~ 그렇잖아도 스페인에선 몸살에다 허리까지 아파서 환자모드로 다녔지...ㅡㅜ 너도 일 좀 살살해라, 꾀도 좀 부리고....ㅋ
    2005-02-13
profile image
댓글 전상호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해가 그토록 빨리 간다 싶었는데 올 해는 2배는 더 빠르단 느낌을 받습니다. 벌써 2월도 중반이 되어가네요... 제가 먼저 새해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죄송합니다. 그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가정과 하시는 일들 속에 늘 기쁜 일들이 많이 생겨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영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 주시구요!! ^^
2005-02-11
  • 반가워요~ 그렇잖아도 영국에 시찰 한 번 다녀와야하는데....언제가 될지....ㅋ 한 번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군요....^^
    2005-02-13
안녕하세요~
여행 갔다가 오신지가 꽤 되셨군요.. 물론 잘다녀오셨겠죠? 저는 뒤늦게 가게됐습니다. 내일 파리로 떠나게 됐어요. 2주정도 계획으로 네덜란드와 스위스 바젤도 들를 계획입니다. 오신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미리 연락드리고, 뵙고 가는건데 아쉽게 되었네요...교수님께 여행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좋은 여행이 되도록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죠^^ 다녀와서 인사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부~자 되시고요^^ 2005. 2月 태영올림
2005-02-09
  • 헛...뒷북이 되겠네 ^^ 이젠 자금 마련이 됐나보군...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여행하고 와라~
    2005-02-13
댓글 sangeun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교수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여행 다녀 오시니 바로 설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내일 부산으로 간답니다. 표를 미리 예매를 못해서 조금 일찍 내려갈려구요. 설 연휴 끝나면 스튜디오에 있는 짐을 빼야 할거 같아서 바로 올라올듯 합니다. 저희 스튜디오 멤버들 다 모여서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설날 연휴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2-03
  • 아....다녀왔지, 다녀와서 연락을 못했네? 다시 한번 졸업 축하하고...다함께 보자~
    2005-02-06
댓글 jaeeunee
박태홍 선생님 !! I am Home!
선생님 저 가입했어요! 그동안 잘 계셨어요?? 정우오빠가 빌바오에서 제대로 구경하고 있대요.ㅠㅡㅠ 저랑 재일오빠랑 나오고나서 몇시간만에 갇혀버렸나봐요. 우물언니랑 숑숑언니랑 숑숑's 오빠랑 이재일씨랑 런던에서 잘 만나서 잘 놀았어요. 분위기 이상한 호스텔도가고. 저는 노팅험 갔다가 먼저 들어왔답니다. ^^ 이제 혼자서 비행기 타는거 완전 자신있어요! (어찌나 뿌듯하던지.) 다들 건강히 잘 있어요. 아. 그리고 재일오빠는 쥐옷을 완전히 벗어버렸어요.ㅋ(제가 가져와버렸거든요.) 태희언니는 잘 들어가셨나요.? 태홍선생님 예쁜 빨간구두는 아기한테 잘 맞나요.? 궁금해요. 한번에 한가지 주제만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데 전 잘 안되네요. Less is more..이거랑도 관련된것 같고. ㅠㅡㅠ 그럼 연락 주세요! p.s 픽업 같이갈래요!ㅋ
2005-02-02
  • 정우는 지금 로마에 있는 것 같던데? 런던에서 또만났다구? @.@ 지겹지도 않아? ㅋㅋ 빨간 구두 잘 맞아~ 예뻐...근데 돌사진만 찍고는 계속 신을 순 없는 거 같아...^^ 픽업? 그러자~..어...근데 돌아오는 인원이 4명인데....그럼 트럭을 빌려야하나? @.@ 암튼 연락하고 한번 보자~
    200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