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이곳을 들어오네요~^^
옛날 흔적들이 남아있고...반가운 아이디도 있는 것 같구요~
10년만에 연락한 교수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이 공간을 통해 꾸준히 건축의 길에서 나아가신 교수님의 행로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 옛날 철없고 순진했던 오뎅이 방황도 해 보고 여러 경험 쌓으면서 좀 철이 들었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요..ㅎㅎ
쌀쌀한 가을 날씨가 따뜻한 커피 한잔 생각나게 하네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곧 반가운 얼굴 뵈러 갈게요~^^
여기서 글보니 더 반갑네~^^
내 홈피는 마치 언제 찾아도 항상 그자리에 있는...
바다와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금 열심히 옛날 자료들을 조금씩 복구하고 있어...
나에게도 소중한 기억이자 기록들이거든...
암튼 가끔이라도 네 근황이나 참여하는 프로젝 얘기도 남기고 가주면 더욱 좋겠어~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홈페이지를 이렇게 오래 버티니까 한사람 두사람 슬금슬금 나타나는 이맛이 있구나....
열심히 살고 있다니 기쁘고....
네 아이디 비번도 그대로 살아있으니까 옛날 글들도 읽어보면 재밌을거야~
마치 어릴적 일기장처럼...ㅋㅋ
나도 보고싶다 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