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오빠, 임교수님,현주, 그리고 오빠..(정말 미안해요..기억이 안나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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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하셔놓고는..시원하셨죠? 소리지르시다가..제가 스윽~카메라를 꺼내니까..아무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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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 씨익~~~ 하하하하..(좀 이상한애같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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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있는 사람한테 배웠다고.. 교수님의 두번쨰 안마는 제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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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셔도좋습니다..ㅋㅋㅋ 모두를 즐겁게했던 임선생님의 멋진 티셔츠 나 지금 열받았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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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흑백모드로 찰칵.....차안에서 약간 흔들렸지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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