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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는 석축밑에 다 모이고.... 역시 카메라 모델에 따라 들어찍는 사람 있고 돌려찍는 사람 ...
원정양과 같은 카메라를 사서...글쎄 박스채로 들고 온 우리의 진영양....힘도 좋아.... 능숙한 ...
방금 찍은걸 보여주며 즐거워 하는... 뭘 찍었길래?
무엇인가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는.... 그게 나였어요?
택시아저씨는 30분만에 돌아오라고 하고....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