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에서 카메라 밧데리가 떨어진 관계로 사진을 얼마 못찍어 스케치를 했습니다. 내소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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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밑에 앉아서 바라본 전경을 그려보았는데.. 이거 역시...참...-_-;; 땀 삐질비질거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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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때 스케치한거~참..뻘줌하네용...올리라고 하셔서...사진을 올리려고 했지만...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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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고층빌딩 위보다 하늘이랑 가장 가까운 곳...이란 생각이 들게한 곳이었어요*^ ^*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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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조사차 난곡이란 곳에 갔다가... 실은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메모리칩을 안가지고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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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배지풍만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수덕사 대웅전의 측면입니다. 노란색의 벽면과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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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의 일주문과 천왕문입니다. 답사갔어을 때 못보구 지나간 개심사의 일주문 격의 돌 두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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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은 좋은 책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우리 옛 건축과 서양 건축의 만남'이란 재목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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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현입니다....앞쪽에 길 옆으로 연못(?)같은게 있었는데 그 가운데 무슨 섬같이 언덕이 불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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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은 여러 사람들에게서 말로만 듣던 유명한 곳이었다.... 유명세와 달리 실망하진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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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사는 답사를 갔던 곳 중 가장 겉치장을 많이 했던 그런 절이었다... 건물도 많고 하나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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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event

그곳이 어딘지 이름은 모르지만. [2]

이곳의 지명이나 정자의 이름은 까먹었지만..^^ 그곳에서 나눈 대화는 아직도 선명하다. 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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