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공기도 이미 인간의 손에 의해 지배된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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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라지고 죽은 건축만이 남자 자연도 함께 죽어가는 듯...자연과 건축은 공생하였던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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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편의를 위해 자신의 원형을 그대로 희생하는 자연...일견 매우 처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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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만이 엽기적인 Kiss를 하는 것이 아니더군요...원치않는 kiss를 당한 고목나무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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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는 나무를 이쁘다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무지함을 보여줍니다. 아, 생기없는 나뭇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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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살고 있는 새의 모습은 죽음 그 자체입니다. 새는 과연 우리를 보며 무슨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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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발표하였던 경기대 cross year project의 앞표지입니다. 자료사진과 글을 무수정,무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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