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세파를 혼자 다 맞은 듯한 늙은 나무 캔티레버의 붕괴를 막기 위해 기둥까지 세웠다.
정원수, 담장, 지붕, 능선, 하늘.....
지붕, 능선, 하늘, 처마
도산서원에서는 이런류의 framing 기법을 종종 만나게 된다.
frame 을 통해 보는 도산서당
담장과 그 너머의 지붕선과 처마선과
기왓장 접사
도산서원의 사잇공간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