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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늦게(남들 다 볼때 안보고...) <번지 점프를 하다>를 봤습니다... 완전 감동... 혹자들이 ...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어떤 학과를 가고 싶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건축과요"라고 당당히 ...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어는지 만화를 그려 봤습니다. 역시 방학은 좋군요(?) 이런 것도 할 수 있...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다른 사람들 포함..) 성적이 나오더니 우울해 하는군요.하지만.. 옛말에도...
성적 검색을 하고 급격히 우울해졌다(사실 우울의 기미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내가 누구처럼 계획...
종강을 한지가 아주 오랜 된것 만 같습니다. 정말 바쁜 날들이었어요. 종강도,그 마감을 하던 날...
정말 오랜만에 알바를 해서그런지..죽을것 같네요. 그냥 조용히 일본이나 갈것이지 알바는 왜 했...
비밀이다. 하하하. 쪽지에 다 답을 했어. 빠이.
'D가 둘이다... 뭐, 예상했던 결과라서 별로 놀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3.0은 넘었다...'(...
아 교수님의 글이 게시판에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교수님 마감은 잘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참 홍...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정신없이 잘 준비를 하느라 오타! 아닌 실수를..... 아래아래아래글에 첨!...
쪽지에 답도 없고..흐흑.. 전화번호 가르쳐주세요..ㅜㅜ박교수니임..임교수님...사무실에서 모하...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