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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봄이네요.. 햇살도 따스하고.. 요즘 딸기 많이 드시죠?? 먹다가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찍었...
더 멋진 말을 해줘요." "네가 너무 좋아, 미도리." "얼마만큼 좋아?" "봄철의 곰만큼." "봄철의 ...
백야(White Night)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기억하는 분이 적으리라는 생각이... 소련 발레...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지네요. 그러나 현실이 -_-; 예전에 학교다닐 때는... (그게 벌써 10...
정말 지워졌네용-.-;; 다시 올려요.. 풀 버전으로..얼마전에 다시 수입이 됐다고 해서 어려운 경...
원래 재즈는 잘 안듣는데... 정말 우연히 음반가게 에서 시간때우다가 노라존스의 노래를 처음 듣...
친한친구를 잃었습니다.저 처럼 운동을 좋아해서 대학 입학해서 부터 꾸준히 같이 지내던 친구였...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항상 들어와서 열심히는 읽고 나가는데^ ^ 다들 학기가 시작되어...
홍대 건축학과 밴드가 studio A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면서 작은 클럽공연을 준비했습니다. 4...
얼마 전에 학교를 오가는 내내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듣고 또 듣고 했었다. 여행을 갔을 때에 ...
공모전도 끝났고.. ㅎㅎ 개강하니, 수업만 끝나면 집에 들어와서 다운 받아놓구 못본 영화랑 애...
De Hooch라는 화가의 이름, 생소하지요? 램브란트, 베르메르등과 동시대의 네델란드화가라네요. ...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