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가 부진하군요.
이번 콘테스트는 단순히 단체사진 나눠 갖자는 의미의 업로드가 아닙니다.
일반시민들의 꽃놀이 관광이 아니었다면, 또 여러분의 이야기대로 좋은 곳을 보고 느끼게 해준 답사였다면 각자의 시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나 혹은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스케치라도 있을겁니다. 그것을 나타내고 함께 나누자는 의미의 답사리포트를 대신하는 중요한 일이니 꼭 '학점운운' 하지 않더라도 올리도록 합시다.
어쩌다보니 숙대 특정 학생들만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이 사항은 경기대, 홍대와 나머지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홍대학생들은 스케치를 많이(?) 하는걸 봤는데 사진보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스캔하기 어려우면 내가 해서라도 올려드리지요. 적극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박태홍은 이 사이트를 2001년 부터 운영해온 운영자이며,
또한 건축가이자 교육자로서,
현재 건축연구소.유토를 운영하고 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