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음..... 저희반 쫑파티때 뵙지도 못하구..... 태희언니가 교수님께서 좋은애기를 너무 너무 많이 해주셨다구 하시더라구요....음...그래서 더더욱 죄송해요.. 전화두 드린 드린다 하구 못드리구..... 그래도 새해 인사는 받아주실꺼죠? ^^
아!!! 예쁜 아기는 어떻게 되셨어요? 음....아직 나올때가 아닌가요? 음.... 1월에 예쁜딸이 나온다고 그렇게 들은거 같아서요,,, *^^* 음...2004년에는 예쁜딸과 함께 좋은시간 많이 많이 갖으시구요... 글구.. 교수님께서 하시는 모든일 모두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 기희언니말대로 대박으로 !!!!!!!!!!!
아!!! 글구.... 바쁘신 한해 동안... 저희들 너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못따라가서 힘들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대학원에 와서 여러가지 학부때 못해본 경험두 많이 해보고.... ㅎㅎㅎ 특히.... 안동답사는 정말 잊지 못할 답사예요.... *^^*
찢어질듯한 스피커로 늘 교수님 옆자리에서 들었던 노래이지만.... 사실.. 그 노래 다운받아서 들어봤지만교수님 차에서 들어야 기분이 나거든요.... ㅎㅎㅎ
ㅎㅎㅎ 그때가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그런 추억을 만들어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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