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하던 일이기는 하지만,
오늘 학교로 컴을 옮겨오고 친구들과 모여서 졸작 고민을 하면서...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며 구경했어요.
옛날에 공작 때 것들이랑, 교수님 작업이랑, 다른 분들 작업 올려논 거랑...
설계를 하면서, 책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것을 이해하는 것은 점점 익숙해지는데
만들어내는 것에선 여전히 서투르고 어설프네요.
올해는 고민하고 괴로워 하는 중에 지나가고 있네요... 휴~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