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선생님 홈페이지 자주 찾아뵙겠다고 하곤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학교에 컴퓨터가 있는데 홈피 주소는 집에 저장이 되어있어서 이제서야 올리는 핑계를 대네요.. ^^;

sa 전시회때 선생님 뵙고 싶었는데 그때 못 뵈어서 좀 아쉬웠어요.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고 좋은 기회일수 있었을텐데요.
그때 많이 바쁘셨다고 들었어요.

마지막 패널을 보니까 스케치업으로 건물을 올렸던데 참 신기 했어요~~
배우고 싶은데 누구한테 배워야 할지 몰라서 아직은 스케치업 프로그램에 대해 잊고 있어요.

꼭 사람들과 모일때 같이 뵙으면은 좋겠습니다.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