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가끔씩 이곳에 들어 와서 글은 일고 갑니다만 이렇게 글 남긴지는 오랫만인거 같네여^ ^교수님 잘 계시져?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호호호철암 집짓기 행사도 하는거 같고.... 음.... 교수님과 같이 철암 갔을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후후후꼬불꼬불한 길을 밤늦게 달렸던거 같은데... 후후후그때 생각이 나네요 ^ ^이 사진은 제가 사는 곳 옆에 있는 병원 건물입니다 (Virginia Mason)우연히 다운타운에서 집까지 걸어 가다가 발견한 건데요 옹벽이 도로와 마주보게 되자(물론 큰 도로는 아니지만) 이렇게 위트있는 행동을 한거 같아요 후후여기 있는 그림은 이 건물의 다른쪽 모습을 그대로 그려 놓은거랍니다지나가는 행인들을 위해 누군가(건축가?)가 던져 놓은 조크라고 할까여 호호호가끔씩 보게되는 장면들이지만 한번 찍어 봤습니다 ^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