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졸업할 때가 되니까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 지내요...
아쉬워서 무엇이든지 닥치면서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이번에 들었었던 동양학과 누드 크로키 수업도 그러한 맘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왜 좀더 일찍 이런걸 찾아서 듣지 않았을까.. 끝나고 나니 아쉬운데요..
부지런한 호진이 형이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 마자 스케치를 올렸네여..
저는 부지런 하진 못해서.. 꾸물꾸물하다 올립니다.
남의 그림을 보는 것도 즐거움이고 내 작품을 보여주는 것또한 하나의 즐거움 인거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장두석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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