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성큼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점점 더워지는데요.
더울때 마다 이 만화 떠올리면서 웃어보세욥.
그리고 교수님 부럽습니다.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시는 선물을 보면서 교수님 행복해 보이시더군여^^
홍대 처음 강의 나온셔서 첨 뵌지도 벌써 3년이 지났네요. 교수님을 따르는 제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언젠가 술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제자들이 잘되서 같이 커야 한다고...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듯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때 저희 테이블에 여성분들이 없어서 별로 오래계시지 않아서^^ 말씀 못드렸네요.
장두석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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