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기도 했지만 이렇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역시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평소에 잘해.."라는 교수님 말씀...^^
언제나 그랬지만..정말 교수님이 부러운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집에 잘 들어가서 즐거운 오늘을 저처럼 기분좋게 느낄 수 있는 날이 되었길 ...
제가 이런말 자주 하지 않는데..
오늘 정말 좋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꿈 꾸길....
안녕하세요...저는 조대경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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