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Rem koolhaas를 위시하여 MVRDV, West8, Ben van Berkel 등,
소위 SuperDutch라고 하여
네델란드 건축가들의 부흥기지요?
아마도 17세기 네델란드화단도 그런식의 부흥기였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 풍속화를 다루고 있는 그의 그림들.
자세히 보면,
그속에서 일련의 공통적인 Scene과 Sequence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곳곳에 열려져 있는 문과 창문과 공간들을 통해,
방과 방을, 방과 마당을, 마당과 방과 외부풍경을 SeeTrough 할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가장 멀리 볼수 있을때 시원함을 느낀다구요?
깊은 공간의 체험. Deep Plan?
그런 연속된 공간의 Time-and User-Based되는흐름은 요즘 건축의 경향이기도 하지요.
mather,oil on canvas
woman with child in an Interior,1658,oil on canvas, 25 by 23inches.Bijsmuseum, Amsterdam
musical company in a courtyard,1677,oil on canvas, 32 by 27inches.National Gallery, London
consert,oil on canvas
mather's duty,oil on canvas
mother & daughter,oil on canvas
courtyard in Delft with a woman and child,1658,oil on canvas,28 by 23inches.National Gallery, London
bed room,oil on canvas
tavern,oil on canvas
closet,oil on canvas
소녀, 그이상의 성장이 정지되버린..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