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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어느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노래라서...해리코닉 주니어 노래는 크리스 마스때에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요즘엔 거의 이 노래를 듣고 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허접한 시나리오도 썼는데, 끙...그 영화가 언제 개봉할지를 생각하며 앓아 누웠다-_-;;쳇.역시 난 바보였나.... ㅠ_ㅠ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