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경이 형과 호진이 형 여행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대경이형~ 사진에서 언제나 오버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잡지와 책을 통해 볼때는 멀게만 느껴지던 건물들이 여행기와 사진을 통해 친숙하게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번 1,2월 조명과 인테리어 잡지에 제가 가을에 다녀온 여행기가 실렸습니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인상적이였던 곳을 몇 곳 찍어서 글을 썼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보세요..
사진은 나폴리 해변에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웃고있는 고양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이 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세요..
장두석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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