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탄을 건너.... 일본땅에 첫발을 디디다!!!^^
그런데 이게 왠일 여기가 일본이냐 동남아냐?!
길가에는 야자수 나무에... 촌스럽게 생긴 택시들..
멀리 사우나 간판도 보이고..ㅋ
어쨋거나
밤차를 타고 히메지로 떠나려던 꿈은 JR패스 개시일 관계로 포기하고
일박하기로 결정...
넥서스월드,모모치 주거 타워,후쿠오카 타워,캐널시티의
순으로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넥서스 월드를 찾다가 해지고 눈오고,,ㅡ,ㅡ
내 몰골이 불쌍해 보였는지.. 전자제품가게 아주머니가 차로 데려다 주셔서 겨우 도착했는데..
우리나라 아파트 10여동 규모정도로 구성된 이 주거단지에는
자하 하디드,렘쿨하스,스티븐 홀,마크맥,폴잠박등의 작업이 모여있다.
어두워진뒤에 도착한 관계로 좋은 사진은 얻지 못했지만
개성 강한 건축가들의 개성강한 작품들로 채워진 이 주거단지는
내부 곳곳이 색다른 공간으로 채워진 "스페이스 전시관"이었다...
특히 책에서 자주 보던 램쿨하스,스티븐 홀 동은 애써 직접 건축물을 찾아나서는
이유를 알게 해 주었는데....
玄海灘を渡れ。。。。 日本領に第一歩を踏む!!!^^
どころがこれが何事ここが日本か東南アジアか?!
道端にはヤシの木木に。。。 田舎くさく出来たタクシー。。
遠くサウナ看板も見えて。。
とか夜間列車に乗ってひ区切りで発とうとしていた夢はJRパス開始
日関係であきらめて一泊することに決定。。。
NEXUS WORLD,MOMOCHI住居タワー、福岡タワー、キャナルシティーの
順で遠大な計画を立てたが、NEXUS WORLDドを尋ねる途中に切れて目きて、、
私のみすぼらしいがっこうがあわれに見えたか。。
電子製品店叔母さんが車にお送ってくれになってわずかに着いたが。。
わが国アパート10余洞規模正道で構成されたこの住居団地にJAHA HADID,REM ,
STEVEN HALL,PORTZAMPARCの作業が集まっている。
暗くなった後ろに着いた関係で良い写真は得出来なかったが個性強い
建築家達の個性強い作品で満たされたこの住居団地は内部所所変った
空間で満たされた”スペース展示館”がだった。。。
とくに本で度々見たREM,STEVEN HALL は骨折って直接建築物を探して
出ては理由を知るようにしてくれたが。。。。
이날은 하루종일 헤메기만 해서 사진 같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그나마 여행기의 연속성을 위해 preview에 후쿠오카 편 올려 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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