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구나서 새벽에 이 노래 들으며 뿌듯함을.. ^^;
Acoustic Alchemy 의 The last flamenco 입니다.
사실..곡으로서는 이 앨범중에 The Beautiful Game 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 노래는 왠지.. 새벽에 특히 더 듣기 좋아서 특히 AM 5:00 쯤..
뭔가 놀지않으면서 밤을 샜을 때엔 꼭 듣곤 하지요.
갖구다니는 플레이어에도 언제든 들을 수 있게 꼭 녹음해두는 노래입니다-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노래가 발견? 되면..
언제 또 바뀔 지 모르지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구하기 힘든거였는데..교수님이 마침 갖구 계시길래, 완성시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