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 Bracxton의 2001년 앨범에서요.
케럴송은 연말, 해를 보내는 우리에게는 어린시절을 생각하게하는 그런 마음의 위안을 주어서 좋아하지요.
그래서 해마다 그 해에 나오는 새 앨범을 사서 12월 한달동안 줄곧 듣는 버릇이 있지요. 그동안에 들었던 것은 파바로티,머라이어 케리,조수미,크리스티나 아길레라등등이 있었죠.
올해는 Barry Manilow의 새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이 엘범에는 전통적인 케럴보다는 새롭게 창작되는 케럴이 더 많이 들어 있는데 빌보드 챠트에 오르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소녀, 그이상의 성장이 정지되버린..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