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하나 올릴까요.. ^^;
원래 이런 성격의 게시판을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뭐.. 아는 노랜 얼마 없지만,
시험 공부하면서 이 노랜 자주 듣는데 여기 생각이 나서..
올릴려구요.
Alan Parson's Project 노래들은 대부분 다 좋아하는데..
아.. 첨엔 군대 있느라고.. 두번짼 공작땜에 끝내 공연을 못봤던
뮤지컬 갬블러 생각두 나는군요. ToT
마지막 부분 색소폰 연주는 정말 죽음이지요~
이부분 때문에 너무 다룰 줄 아는 악기가 많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
에휴.. 인제는 악기 말구 딴것두 배울게 산더미같이 많아져서... -_-;
여유라는건 뭐.. 만드는거라지만, 언제쯤 만들 수나 있을런지~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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