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와버리고 말았어..ㅠ_ㅠ
비행기 타는 건 좋았지만, 이 여행이란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쉽게 생각이 되네요.
끙.. 어쨌건 왔으니 현실 적응중
..이었는데,
오늘 아침 들어간 한 홈페이지에서 think of me를 배경음악으로 올려놓는 바람에,
인터넷으로 phantom of opera를 틀어놓고 현실 도피 중이예요-_-;;;
어쨌건, 이랬거나 저랬거나, 이번 여행은 끝났고..
나는 다음 여행 계획을 짜야지... 으흐흐흐흐....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