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어요!!>ㅅ< 멍~ ㅇ.ㅇ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
이제 여행도 내일, 모레면 끝이네요. 에휴~
런던은 적응이 빨리 안된 것이었죠. 휴우~
역시 런던에 실망한다거나 할 일은 없었어... 음화화화....
오늘은.. 여기, 저기, 조~기를 갔다가 마지막으로 버스를 타고 돌아오며
시내 곳곳을 보았죠.
멍~ ㅇ.ㅇ
게다가, 게다가, 게다가.... *////*
'그들'의 모습을 실제로, 그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라..
사실 계속 지켜보고 싶었지만, 기분 나빠할까봐 흘끔흘끔 몰래몰래 쳐다봤죠. 흐흐
이런 암호같은 문장을..
내일은 날씨가 좋을 것만 같아서, 또 최고의 하루 2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비오고 바람 쌩쌩에 기온도 뚝-)
그럼, 다음은, 돌아가서...(ㅠ_ㅠ)
*근데 RIBA가 토요일 오후에도 문을 열까요? 내일 오후에 갈 생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