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의 1/3이 지나갔어요
이번 여행의 테마는 우울한 도시 여행 이었는데..
베를린은 그 핵심 도시죠. 흐흐흐...
지금은 숙소이구요, 아이구 좀 있으면 자야겠네요
별로 건축물 답사를 하고 돌아다닐 생각이 없었는데,
숙소에 같이 묵고 있는 일본인 아가씨가 전공자라고 권하는군요..-_-;;
지도까지 주면서..
끙@ㅇ@
뭐.. 다들 마감하느라 바쁘겠지요?
이제 서울도 늦가을이고..
프라하도 그랬지만, 베를린도 낙엽이 지고 있고,
날씨가 어찌나 변덕스러운지...
그래도 즐겁게 다니고 있답니다^^
끙.. 그래야지.. 얼마동안 일해서 번 돈으로 왔는데..ㅠ_ㅠ
하여간..
저 건강해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