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까지 모형을 마무리하고 새벽 네시에 충무로에 가서 출력을 했다
그리고 학교에 왔다..
참고로 이번 작업은 1mm*1mm짜리 의자를 140개나 붙인..아주..아햏햏한 작업이었다
(성격이 많이 안좋아졌을거다..아님 수련을 했거나,,)
핀셋으로 손떨면서 작업했는데..
작업끝난 날 점심, 바로 지금..끓는물에 손을 데고 말았다..
(쩝..자판치기 무지 힘들다..)
손을 데는..그 뜨거운 순간..앗..작업끝나서 다행이다..를 생각했다면..
그래..나는 잠이 부족해서 맛이 간게야..흑흑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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