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절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학생보다 더 눈이 빤짝거린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꺼~~~

단결 홍익 ,,,와우 건축....엘구 공육....짝 짝 짝 짝
ㅋㅋ

오랜만에 스케치북을 보다가..
올해 수업시간에 그린 교수님의 모습이 갑자기 나타났다..아니 나타나셨다.

그때의 기억들이 가물가물 떠오른다...
이래서 사람들은 나중에 기억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모으거나 일기를 쓰거나..혹은 그림을 그리나 보다....^^

교수님 다음번엔 신경써서 그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