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 건축의 키워드는 "패턴의 발견"이다?.. 인것같다..
분석철학, 정신분석학등의 방법에서 처럼,
또 여기에 소개하는 책처럼, 과학에서의 방법을 통해서,
여러 분석요소에서 어떤것을?, 어떻게 끄집어 낼것인가?,
어떻게 코드화 할것인가?,
어떻게 적용할것인가?..
이 책의 중요 페이지를 구경하면서,
과학에서의 패턴의 발견이 어떤것인지
구경해도 좋을 것같다.
Stephen Wolfram은 특이한 과학자다.
80년대 그는 사물의 세포(cell)들을 컴퓨터라이징하면
자동적으로 모니터에 그들이 패턴화되어지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이름하여 "Mathematica".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이루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Cellular Automata들의 패턴들은
놀랍게도 바다조개같거나,
눈조각, 잎사귀등의 대칭적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자연의 시스템은 비슷한 방법으로 작용하는가?"라는
의문을 던지면서,
유사한 현상들을 탐구해 내는데,
입자 가속기에서의 쿼크- 원소보다작은 입자들이 그리는 선의 패턴,
아인슈타인 공식에 대입한 시공간의 커브의 다이아그램,
시간의 흐름을 통한 유기체의 진화된 변화의 펼침,
수학적 논리의 서로 다른 그라픽한 등가(Equivalent),
등의 연구결과로,
지난 5월 The New Kind of science 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이 생생한 자연속의 삶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은 기대이상의 것이었다"고 말한다.
일반 대중을 상대로 낸 이책은 발매되면서 베스트셀러를 장식하고 있다.
- 자료출처 Time,June10,20002-
소녀, 그이상의 성장이 정지되버린..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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