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케치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알고봤더니 그게 스케치 한 걸 보는걸 좋아하는 거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스케치 하는걸 좋아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제가 보았던 그 분(?)의 스케치처럼 사실적이지는 않지만 살아있고, 똑같지는 않지만 실제보다 더 자연스러운 스케치를 하고 싶습니다.
비록 스케치는 아니지만 제가 가장 많은 느낌을 받은 교또역 사진을 behind 에 올려놨습니다.
보시고 다들 스케치 연습 합시다^^
ps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는 교또역에서 (저는 저에게 불러주었다고 아직도 믿고 있는) 어느 멋진 여성이 부른 곡입니다. 절 끝내 그자리에 붙어 있게 했던... 다 듣고 오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던 ..그 노래... 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조대경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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