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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천왕문에서 마당을 향해 사진을 열심히 찍고 나서 보니 사람들이 다들 사라졌더군요..어딜 갔나 했더니 만세루에 앉아들 있더군요..^^
만세루가 앞마당쪽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대웅전 앞에 아늑하고 아담한 공간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장두석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