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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송이k
2002.05.20 15:54
195
나도 노래 듣는 거 좋아하지만.
특히 이것저것 듣는 거 좋아하지만,
요즘엔 이야기는 통 없고, 노래만 올라온다.
노래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와 멀어져 있으니 이야기가 듣고 싶다.
사람들 이야기가 듣고 싶다..
이 게시판이 그런 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내 생각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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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다래
2002.05.20 19:00
음... 무슨 얘기를 해줄까?ㅋㅋ 하구 싶어두 할 얘기가 없네~ 아참!! 나두 꽃미남 발견 요즘 꽃미남에 푹빠져서 허우적... 언제 만나서 꽃미남에 대해 토론이라두 ㅋㅋㅋ
Olive
2002.05.21 19:00
언니..저도 얘기하고 싶어요..얘기하고 싶어요..누구한테든 얘기하고 싶어요..
김수경
2002.05.21 19:01
그러했고, 그러하고, 그러할까요? ^^; 두고볼 이야기지요. 그래도 전 송이님 글을 좋아합니다.
krapht
2002.05.21 19:01
나도 그런 데가 되리라고 생각했는데....요즘은 할 말들이 없나보군요..-_-;;.
최원혁
2002.05.21 19:01
음... 무슨 얘기를 해줄까?ㅋㅋ 하구 싶어두 할 얘기가 없네~ 아참!! 나두 꽃미녀 발견 요즘 꽃미녀에 푹빠져서 허우적... 언제 만나서 꽃미녀에 대해 토론이라두 ㅋㅋㅋ
방양
2002.05.21 19:01
난 쓰고 싶어도 너무나 일상야기라,, 쓰기가 민망해...일상야기라도 쓸까?
지향영
2002.05.22 19:01
저도 읽는거 좋아하는데...여기저기 제가 가는 커뮤니티마다 요즘은 조용하네요...
송이k
2002.05.22 19:01
사실 써놓고선 겁나서 숨어있었는뎅... 흑흑.. 왠지 감동의 눈물...ㅠ.ㅠ
찌니
2002.05.22 19:02
이궁...또 내가 물꼬를 터트려야 하나...나처럼 쓸데없는 일상적인 얘기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숨어있었구만..알았어..알았어...조만간 나의 님에 대해 얘기해줄께...ㅋㅋㅋㅋ나의 님은.....연하야!!!!크크크크크
방양
2002.05.22 19:02
진영언니 혹시 @.@a ㅋㅋㅋㅋ
찌니
2002.05.23 19:02
음..혹시란..누굴 염두해두고 하는 소린가??호호호 누구 긴장하시겠네...
김다래
2002.05.24 19:02
언니!! 정신 차려여!! 우리는 연예인에 빠져 허우적 될 나이가 아니에여!! 언니 맞져? 그사람 ㅋㅋㅋ 이런..불쌍한 울 언니~~(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ㅋㅋ)
찌니
2002.05.29 19:02
사랑이란...어쩔수 없는거란다..나이가 무슨 상관이야..흑흑흑....
임수영
2002.05.30 19:03
그럼그럼 "老"자가 접두사로 붙는 나이일 뿐이지.(* 주: 이 한자는 노자입니다. 용법은 노처녀, 노총각, 노처녀 선생 등 여러가지 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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