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도 자취생 티 팍팍 내면서 고기 먹는라 정신 없어서,,
교수님 말씀하시는 것도 제대루 못듣고 반 사람들의 얘기도 귀담아 듣지 못했는데.
당구장에서도 인사 못드리고 간게 좀 많이 찔리더라구요
명색이 스승의 날인데 말이죠,,
히힛~
암튼 전 오늘 설계반 사람들과 답사 제외하구 두번째 술자리였었는데..
역시나 좋았던 것 같아요,
다들 좋은 분들이자나요,
하핫~
이궁,,,
이제 설계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오~피~스~
언젠간 차 없는 거리처럼 오피스도 전철로만 이동하고 주차장이 없는 곳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교통 체증을 생각해서 말이죠,,(^^;)
그리고 음악은......한동안 제 불찰로 자주 들었던 제 벨소리의 원곡입니다...
ㅋㄷㅋㄷ 요즘에 벨소리를 바꿔서 그런지 함 듣고 싶어져서말이죠,,^^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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