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생일이 어찌나 많은지...챙기기도 버겁고...5월30일까지 끊이지 않는 생일..
제 달력에 생일 표시를 보구선,,누군가가 그럽디다...
오~진영씨 인간관계 좋나봐..큭큭큭...은게 아니라 좋은척 하는거죠...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멋진 오빠와두 술한잔..하지만 그 오빤 5살 연상이랑 사귄답니다...나랑 생일이 하루 차이든데...
어쨌든..기분좋게 술먹었습니다.. 저로 인해 친군, 케잌과 생일 축가와..박수갈채와...과연...내 생일에두 이런걸 받을수 있을까???ㅋㅋㅋ부럽더군요...애인이 대신 술도 마셔주궁...
에궁..다래랑 메신져하다가..금방 탈로 났습니다...."언니 술취했죠....ㅡㅡ;;"
하하...저의 오타로 인해 금방 탈로가 난것이죠....이글을 쓰면서 어찌나 신경을 쓰고, 고치고 또 고치는지...
그냥 저냥 이 기분에 여기에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오타 많을꺼라고 또 말리는 군요,,,하지만..굴하지 않습니다.. 하하하하하
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있습니다...정말 잘 부르더군요...
아프고 아픈이름....앤의 노래죠....감기가 걸려 혼자 몇일 말없이 아플때..이제목을 이름으로 달았더니...많이 걱정을해주시더군요..근데..아프긴 했는데..혼자 워낙 꿋꿋한 애다보니....하하하..지금은 괜찮구요...
노래가 참 좋습니다..함 들어보세요....^^
예전 잘 알던 바람둥이가 그러더군요...
"여자 꼬실때..쉬워...바로 넘어올때가..아플때 약만 사다주면 금방이야...여자들은 그 사소한 것에 감동을 잘 받드라구...큭큭큭...."
한대 때려주고 싶었지만.....큭큭큭..다 지난 얘기지만...좋아하는 사람 칠수 없잖아요??ㅋㅋㅋ다 지난 얘깁니다..ㅋㅋㅋ
酒..............................................................................
좋습니다...기분좋을떄나 나쁠때나 up시켜주는 장본인입니다..... 그래서 전 그런 분위길 좋아합니다..ㅋㅋㅋ
이번주부터 열씨미 공부를 해야 창피를 안당할텐데..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큭큭큭..
술취한김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미워하지 마세여..~~~~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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