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누굴 탓하겠어요,,
그리구..지난 토요일..학교앞 샌드위치가 너무 먹구 싶어서 저의 남자친구하구 같이 갔는데..
저는 물론 친구들이 학교에서 과제에 치여서 있을줄 알았건만,,
그게 아니라 해남에 갔었더군요,,
흐엉..
저깐에는 오랜만에 들러서 맛난것두 사주고 힘도 내라고 하려고 그랬는데.
놀러들(?) 가다니..
서울에는 그날 비가 왔건만..그곳은 날씨가 무지 좋았던것 같네요,,
학교를 휴학하구.
그리고 친구들하구 만날기회가 적어지면서
크래프트도 점점 멀어지고..
소외되는 느낌이에요..
쿠쿠..
지연이와 얼마전에 만났는데..
서로 근황얘기도 했지만.옛날 얘기를 많이 했었던거 같아요,,^^
지금 그곳에 있는 ,,자기 자리를 잘 지켜나가는 친구들 얘기..
오늘따라..참 그립구..보고싶네요..
그리고..
교수님,진짜로 보구싶어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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