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들....
여기 처음 글을 올리는 거라... 좀 약간 떨리는 군요...
하지만 다들 비슷한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 이라...
그리고 거의 다...좋은 교수님 밑에서 가를침을 받는 분들이라.....
부담없이 (아니..쬐끔...교수님이 신변잡기적인 얘기들은 싫다 그랬는데..ㅋㅋ) 올립니다...
어쨌든 선배들의 충고로..(교수님께 한번 꼭 배워봐야한다...) 교수님을 뵙게 되었는데..
건축적 사고 process과정은 물론이고...인간적인 면도 에이플러스입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괜히 아부성 짙다고 다른 분들이 욕할거 같네요..
어쨋든.. 다들...열씨미 하시구요...이번에 설계의 참맛을 배워보자구요...^^
첨이라 인사말겸해서 올리는 거니까..그냥 읽어주세요..
참...앞글...주병이형...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작년설계 참 잘 봤답니다..분발분발..^^
여자친구분 떠나신다니...잘 보내시구요...
참..숙대 경기대 분들...교수님과...답사 잘 다녀오시구요..(울 교수님..울 수업은 내팽겨치구...여러분 따라가는 거래요...잘 해드리세요..^^)
첫인사라..허접한 신변잡기의 글만 올립니다...
bon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