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르바이트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하루의 반성할 시간도 없이요....
그런데 오늘 in*form 의 교수님의 글을 보구 잠시나마 1학기때의 안동답사와 함께 200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또 2002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해 봤어요
전 이번 한해는 말로만 한 계획을 정말 하나하나 몸으로 실천하는 한해가 될려구요
우선 유럽여행!!
또 맨날 책 읽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말고 쉬운책부터 해서 책을 읽을려구요....머리에서 텅텅 소리가 나는듯....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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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새해 계획 하신 일 지금 잘 실천이 되었는지... 한번 생각해보구, 다시 힘내는거 어떠세요.
홧띵!!!
교수님 낼 경향 하우징 페어 끝나니깐 이번주 아님 다음주중으로 전시회 보러 갈께요
언제 계실런지....ㅡ.ㅡa
전화 하구 가겠습니다.
방양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맞아... 거기도 가봤어야하는데...겹쳐서 못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