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업 도와주느라고 몸과 마음을 다 바친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전시가 불가능했을겁니다.
시간나시면, 지나는 길이 있으시면 와서 신선한 생각들을 만나보시기를 바래봅니다.
제 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박태홍은 이 사이트를 2001년 부터 운영해온 운영자이며,
또한 건축가이자 교육자로서,
현재 건축연구소.유토를 운영하고 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음..그래서 ..아이도 안 돌보고.. 전시회는 가 보겠습니다.
' 이것은 파이프가아니다 '의 패러디인가요?
네..맞습니다...베꼈지요....^ ^ ...그런데 아이라니요?
전시장에 작은 선물(?)하나 맞기고 왔는데 받아 보셨는지요? 못받아 보셨다면 여자분을 찾아가보세요*^ ^*